동양고속·국제약품 등 12개 종목, 20% 이상 급등
10월 7일 오전 동양고속이 30.00% 상승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천일고속과 예선테크도 각각 29.99% 올랐다. 국제약품은 29.91%, 대양금속은 29.88% 상승하는 등 모두 12개 종목이 2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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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오전 동양고속이 30.00% 상승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천일고속과 예선테크도 각각 29.99% 올랐다. 국제약품은 29.91%, 대양금속은 29.88% 상승하는 등 모두 12개 종목이 20% 이상 상승했다.
7일 오전 주식 회전율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라온시큐어가 126.30%의 회전율로 1위를 기록했다. 녹십자엠에스와 삼미금속이 뒤를 이었으며, 국제약품과 대양금속은 각각 29.91%, 29.53% 상승했다.
신풍제약 주가는 10월 7일 장중 1만600원까지 올라 전 거래일보다 930원, 9.62% 상승했다. 오전 8시 00분 27초에는 기준가격 9670원 대비 발동가 1만670원으로 상승 방향의 정적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했으며 2분 뒤 해제됐다. 시가총액은 5556억원, 외국인소진율은 5.01%로 집계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며 대형 기획사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에스엠은 4.09%, JYP Ent.는 3.30%,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42% 상승했고, SAMG엔터는 장중 11.32~13.78% 올라 1만9960원에 거래됐다.
누리호가 7일 낮 12시25분 발사를 앞둔 가운데, 우주항공 관련주로 분류되는 에이치브이엠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종목이 장중 약세를 보였다. 발사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로 이어지지 않은 점이 확인됐다.
녹십자엠에스 주가는 10월 7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58% 오른 409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해당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급등세가 나타났고, 거래 가격은 4000원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0월 7일 오전 9시 21분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두 종목의 장 초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오전 거래에서 치매 관련주로 분류된 듀켐바이오와 명문제약이 동반 상승했다. 듀켐바이오는 전일 대비 4.33% 오른 7710원에 거래됐고 장중 8560원까지 상승했으며, 명문제약은 2.77% 오른 1300원을 기록했다.
HLB바이오스텝은 10월 7일 오전 하락 방향의 동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한 뒤 상승 방향의 정적 VI가 두 차례 발생했다. 같은 거래일에 하락과 상승 VI가 연이어 나타나며 장중 가격 변동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 확인됐다. 기사에는 변동성 확대의 구체적 원인이나 실적·사업 관련 새 정보, 거래량과 등락률 등 추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7일 오전 9시 3분 기준 광통신 관련 종목인 빛과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38% 오른 5630원에 거래됐다. 한국첨단소재도 13.70%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두 종목이 장 초반 광통신 테마의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