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진단키트주, 러시아 페스트 우려에 급등
러시아에서 페스트 의심 및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감염병 진단키트와 일부 제약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휴마시스는 장중 26.49% 상승했고 녹십자엠에스와 진매트릭스도 각각 18.28%, 16.93% 올랐으며, 국제약품·수젠텍·랩지노믹스·엑세스바이오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실제 페스트 감염이나 병원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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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페스트 의심 및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감염병 진단키트와 일부 제약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휴마시스는 장중 26.49% 상승했고 녹십자엠에스와 진매트릭스도 각각 18.28%, 16.93% 올랐으며, 국제약품·수젠텍·랩지노믹스·엑세스바이오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실제 페스트 감염이나 병원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패션·섬유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뷰티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한국화장품제조가 11.77% 올라 업종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브이티는 8.10%, 에이블씨엔씨는 7.24%, 네오팜은 6.42%, 코스메카코리아는 6.16% 상승해 관련 종목 전반에서 뚜렷한 주가 상승세가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국제약품, 녹십자엠에스 등 개별 재료가 부각된 종목으로 투자금이 유입됐다. 알파칩스, SAMG엔터, HLB바이오스텝도 함께 강세를 보이며 약세장 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국전약품 주가는 10월 7일 오후 4시 18분 애프터마켓에서 2,765원에 거래되며 15.4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493억 원, 외국인소진율은 1.36%로 집계됐다.
국제약품 주가는 7일 3,410원에서 4,430원으로 1,020원 오르며 장중과 애프터마켓에서 모두 29.91%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약 937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제약·바이오 업종에서는 휴마시스와 국전도 각각 19.77%, 15.66% 상승했다.
한국첨단소재 주가는 2026년 10월 7일 KRX 마감 기준 전일보다 40원 오른 3,215원을 기록했으며, 등락률은 1.26%로 집계됐다. 기사에는 광통신 관련 종목으로 분류된 한국첨단소재의 당일 주가와 상승 폭이 제시됐으나, 상승을 유발한 구체적인 사업·실적·수급 요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비철금속 관련주가 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경동인베스트는 자원개발 자회사의 가치 재평가와 신규 광물 개발 사업 기대가 부각되며 오후 2시57분 기준 9.27% 오른 4만7750원에 거래됐다. 업종 전반의 가격 부담과 경동인베스트의 개별 사업 기대가 엇갈리며 관련주의 흐름이 차별화됐다.
휴마시스 주가는 7일 오후 2시 32분 기준 3215원으로 집계됐으며, 장중 한때 3385원까지 상승해 전일 대비 23.42%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기사에는 주가 변동과 장중 고점 외에 실적, 계약, 정책 등 추가 배경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국화장품제조 주가는 2026년 10월 7일 오후 2시 20분 기준 12.37% 상승했으며, 같은 시각 거래대금은 905억원으로 집계됐다. 단일 종목의 가격 상승과 거래 집중이 동시에 나타난 상황으로, 추가 상승 배경이나 지속 여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삼미금속 주가는 7일 장중 1만2300원에서 1만4260원 사이를 오갔으며, 오후 2시20분 기준 전일보다 7.14% 오른 1만321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431만주로 집계됐고, 삼미금속은 자동차와 산업기계용 단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관련 종목에 대한 거래가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