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긍정
개인 투자자, 증시 변동성 대응 위해 커버드콜 ETF 순매수 확대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초자산 매수와 콜옵션 매도를 결합해 프리미엄 수익을 얻는 커버드콜 ETF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KODEX 200타겟 위클리 커버드콜이 최근 일주일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관련 상품들로 월 분배금을 노린 자금이 유입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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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초자산 매수와 콜옵션 매도를 결합해 프리미엄 수익을 얻는 커버드콜 ETF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KODEX 200타겟 위클리 커버드콜이 최근 일주일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관련 상품들로 월 분배금을 노린 자금이 유입되는 추세다.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과 ETF 합산 순매수액이 201조 8503억원을 기록하며 2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증시 조정 국면에서 저가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8월 7일 기준 전체 순매수 규모는 214조 1490억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 심리가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간 24% 급반등해 799.59로 마감했다. 신용융자 잔고가 47.2% 감소하며 반대매매 압력이 줄어들고 기관이 1조900억원 순매수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개인투자자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등 ETF 순매수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