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스퀘어 및 주요 계열사 중심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SK스퀘어가 연결 영업이익 증익을 주도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흥국증권은 이러한 주요 계열사들의 수익성 회복을 근거로 올해가 SK 그룹 전체의 실적 반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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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가 연결 영업이익 증익을 주도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흥국증권은 이러한 주요 계열사들의 수익성 회복을 근거로 올해가 SK 그룹 전체의 실적 반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K에코플랜트가 부산 해운대 홈플러스 개발사업 부지를 3200억 원에 인수하며 직접 개발 및 채권 회수에 나섰다. 해당 부지는 앞서 브릿지론 6500억 원을 대위변제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매가 다섯 차례나 유찰된 곳이다. 회사는 직접 인수를 통해 부동산 PF 부실 리스크를 관리하고 향후 자산 가치 제고를 통한 투자금 회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본체로 다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분리했던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재흡수함으로써 반도체와 AI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내재화하고 고성장 산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가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전담 사업단을 신설하고 관련 조직과 기술 역량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전국에 1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반도체 및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SK그룹의 AI 풀스택 전략 고도화와 구체적인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 유지와 회생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며 긴급 운영자금 조달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2차 출자사업에 65개 운용사가 지원하며 정책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모습입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재무적 투자자들이 보유한 6,500억 원 규모의 CPS를 직접 매입하며 투자금 회수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가 상장(IPO)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2022년 프리IPO로 유치한 사모펀드 투자금 8000억원을 6월 중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자들은 약정 수익률을 보장받고 투자금을 회수하며, SK에코플랜트는 상장 추진을 잠정 보류했다. 향후 가이드라인 확정 후 재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AI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80% 이상 급등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SK에코플랜트는 정부의 중복상장 금지 및 회계 이슈로 인해 상장이 무산되면서 사모펀드 투자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같은 그룹 내에서도 AI 산업과의 연계성과 상장 여부에 따라 기업 가치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E1이 SK에코플랜트의 태양광 자회사 탑선의 지분 19.68%와 전환사채를 1300억 원에 인수해, 전환 시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인수로 E1은 신재생에너지 역량을 강화하고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