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부정
코오롱글로벌, 재고자산 및 미청구공사 증가로 유동성 부담 가중
코오롱글로벌의 재고자산이 반년 만에 63% 급증하고 미청구공사 및 장기채권 규모가 늘어나면서 운전자금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 채무 상환과 차환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유동성 방어력이 약화되는 양상이다.
시장에 영향을 줄 핵심 뉴스만 판단 방향과 함께 읽습니다.
2건의 뉴스를 표시합니다.
코오롱글로벌의 재고자산이 반년 만에 63% 급증하고 미청구공사 및 장기채권 규모가 늘어나면서 운전자금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 채무 상환과 차환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유동성 방어력이 약화되는 양상이다.
올 상반기 상장사 재고자산이 전년 대비 18.6% 급증하며 업종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반도체와 조선 업종은 수출 호황에 힘입어 향후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호황형 재고를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와 화학 업종은 글로벌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여파로 인해 재고가 쌓이는 불황형 재고가 증가하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