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세아제강의 한국산 유정용강관에 대한 상계관세 현금예치율을 0%로 결정하며 한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인정했다. 반면, 세아제강의 베트남 법인인 세아스틸비나는 유정용강관(OCTG) 반덤핑 행정재심에서 15.52%의 가중평균 덤핑마진을 최종 확정받았다. 이번 결과로 한국산 제품의 수출 환경은 우호적이나 베트남 법인은 관세 부담에 따른 수익성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이 한국산 대형 풍력타워 제품에 대한 반덤핑 행정재심 결과를 수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재심 결과에 따라 동국S&C의 풍력타워 덤핑마진율은 기존 1.95%에서 1.90%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동국S&C의 제품 가격 경쟁력 및 수출 비용 구조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