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 독감백신 임상 2/3상 승인
GC녹십자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백신 'GC3114B'의 임상 2/3상을 승인받았다.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약은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 3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임상 승인을 통해 고령층 특화 백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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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백신 'GC3114B'의 임상 2/3상을 승인받았다.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약은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 3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임상 승인을 통해 고령층 특화 백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놈앤컴퍼니가 신규 표적인 인테그린 베타4(ITGB4)를 타겟으로 하는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GENA-120'의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해당 물질은 현재 초기 임상 단계에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기업의 세 번째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표적 기반의 ADC 기술력 확보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액이 2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고금리 기조와 수급 악화가 맞물리며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기대감보다는 구체적인 임상 결과 도출과 마일스톤 수령 등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확인된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한다.
한국거래소가 세종메디칼의 상장폐지를 의결함에 따라 자회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성공 기대감으로 투자했던 개인투자자 3만여 명이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되었다. 세종메디칼은 이번 결정에 불복하여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이며, 향후 법원의 최종 판단 결과에 따라 상장 유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임상시험지원재단이 씨엔알리서치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 일환으로 대웅제약, 대화제약, 펩트론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11개사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내 매출처 다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비만치료 주사제 'AUL00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해당 치료제는 월 1회 투여 방식으로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식약처 신청을 통해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임상 단계 진입을 추진한다.
중국 우시바이오가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 분야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앞서며 CDO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임상 단계 지원과 초기 개발 펀드 마련 등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임바이오가 정부 R&D 과제에 선정되어 40억원 규모의 치매 신약 'DM3159' 비임상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부 과제 선정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연구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비임상 단계 개발 프로세스에 빠르게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신약 개발 가속화와 기술적 경쟁력 확보를 꾀한다.
빅무브벤처스와 메디웰홀딩스가 고형암 CAR-T 치료제 개발사인 셀랩메드의 지분 60%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부민병원그룹이 보유한 임상 인프라와 바이오벤처의 핵심 기술력을 결합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향후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엘팜텍이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테라조신염산염 성분의 '테라엘정' 2mg을 신규 출시했다. 이를 통해 2mg과 5mg 함량의 전체 라인업을 구축하여 약 280억 원 규모의 비뇨기계 의약품 시장 내 처방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비뇨기계 신규 품목인 W2505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통해 중장기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