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의 임상 승인 발표 직후 주가조작 세력이 세종메디칼 보유 지분 40%를 이틀 만에 전량 매도하며 약 182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골드퍼시픽과 세종메디칼을 거쳐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 이어지는 무자본 인수합병 방식의 주가 조작 행태가 나타났다. 해당 세력은 임상 승인 호재를 악용해 급등한 주가 상황에서 지분을 대거 매각하고 시장을 이탈하였다.
SK바이오팜이 노바티스에서 12년간 신경과학 신약 연구를 주도한 김태호 박사를 영입하며 R&D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임상 전문가를 추가로 확보하여 차세대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연구 개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제고할 방침이다.
SK바이오팜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 개발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원팀'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동훈 사장 주도로 신경과학과 항암 분야의 글로벌 연구 전문가 및 의사 출신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개발(R&D)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연구와 임상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여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과 속도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
인투셀이 자체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ITC-6146RO의 전임상 안전성 범위가 구체화되었다. 현재 해당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물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최적의 투여 용량을 확보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신약 개발의 핵심 과정인 안전성 데이터 확보가 진전됨에 따라 향후 임상 결과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제넨셀에 투자한 KH필룩스와 세종메디칼의 주가가 임상 승인 시점에 맞춰 급등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 현재 KH필룩스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세종메디칼은 거래가 전면 정지된 상태다. 해당 기업들은 제넨셀 투자 과정에서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스카이랩스가 개발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CART 혈압계'가 심방세동 및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혈압 모니터링 가능성을 입증하는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이 유럽심장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7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 이튿날인 7일 전 거래일 대비 23.40% 상승한 2만 9,000원에 거래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공모가 대비 190% 급등하며 장중 한때 2만 9,600원까지 치솟았다.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한 반지형 혈압계 임상 데이터 등 혁신 의료기기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상장 초기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딥노이드가 전북대학교병원과 생성형 AI 기반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인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솔루션은 의료진이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할 때 예비 소견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진단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딥노이드는 의료 AI 솔루션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가 여러 환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범용 암백신 mRNA-4359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노로바이러스 백신과 인비보 CAR-T 치료제 연구를 병행하며 mRNA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해 차세대 치료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