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하나은행, 하나카드와 협력하여 자사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스틸샵을 대상으로 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스틸샵 이용 구매 기업 3,000여 곳을 대상으로 대출부터 결제,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중소 구매업체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국제강은 연내 전용 결제 시스템 개발 및 특별 우대금리 제공을 포함한 금융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이 51.7조 원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디지털 자산 시장의 수혜가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시장 확대의 주요 수혜 기업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 아이티센글로벌을 지목했다. RWA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는 관련 금융 및 IT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켐트로스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원재료와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를 생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부터 반도체 소재 사업이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잡으며 관련 고객사 확대에 따른 국산화 수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반도체 관련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씨이랩이 슈퍼솔루션과 19억800만원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DART를 통해 공시했다. 계약은 지난 1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형태로 체결됐으며, AI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한 수주 건이다. 이번 계약은 씨이랩의 AI 인프라 관련 사업 범위와 매출 기반을 넓히는 내용으로, 공시된 계약 규모와 체결 일자를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