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애경산업 상대 마데카 상표권 2심 승소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상표 사용과 관련한 법적 판단에서 유리한 결과를 확보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1심보다 절반 이상 줄어 최종 배상 규모에 따른 재무적 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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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상표 사용과 관련한 법적 판단에서 유리한 결과를 확보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1심보다 절반 이상 줄어 최종 배상 규모에 따른 재무적 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케이카가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이용 희망 플랫폼으로 24.7%의 선택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10월 중고차 브랜드평판지수도 246만6801로 전월보다 9.37% 상승하며 엔카와 KB차차차를 앞섰다. 다만 실제 거래량이나 실적 변화를 직접 보여주는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국제강은 철강 업황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공장 보수 부담에도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3분기 별도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환경 악화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하는 실적 흐름이 제시됐다.
네오티스는 AI 서버와 고속 스위치 시장 확대로 고사양 PCB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SoCAMM향 공급 물량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39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 예상 PER은 8.6배로 글로벌 동종 업체와 국내 PCB 업체 평균보다 낮다.
효성은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과 지분법 이익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가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하향됐다.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5974억원으로 전망되며,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7000원이다. 실적 눈높이 조정과 함께 고배당 매력이 투자 요소로 거론됐다.
알루코 최대주주 케이피티유와 특별관계자는 알루코 및 관련 보유지분 62.7%를 담보로 제공했으며, 주가 하락으로 담보 평가액이 181억원 감소했다. 10~11월에는 담보로 제공된 보유지분과 관련된 대출 202억원의 만기가 도래해 최대주주의 자금 부담과 담보 유지 여부가 주요 재무 변수로 부각됐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의 생산능력을 50% 확대하는 680억원 규모 1차 증설을 진행해 공사 완료를 앞두고 있다. 증설 대상은 효성 하이코 공장으로, 미국 변압기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수주 대응력과 매출·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투자다.
대성창업투자가 마키나락스 투자로 약 13배의 성과를 거두며 성과보수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보유한 마키나락스 주식 44만주 전량에 락업을 설정하지 않아 향후 수익률이 추가로 높아질 여지가 있으며, 인력 이탈에 따라 성과 배분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남해화학 여수공장 인근에 인산비료 생산 부산물인 인산석고 약 2000만톤이 쌓인 가운데, 처리 기술이 개발됐음에도 실제 처리는 진전되지 않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처리 책임과 구체적인 일정 공개가 요구돼 향후 환경 관련 비용과 사업 부담이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
한미약품은 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인 국산 GLP-1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가 10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은 뒤 이르면 10월 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품을 공개하고 당뇨병·내분비 분야 의료진에게 국내 임상 결과와 투여 편의성을 알리며 연내 출시를 위한 접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