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저축은행 1107억원 매각 협상 장기화
상상인그룹과 KBI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1107억원 규모 매각 거래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1년 가까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매각 일정은 다섯 차례 연기됐으며, 양측은 초기 인수 비용과 거래 이후 자본 확충 부담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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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과 KBI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1107억원 규모 매각 거래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1년 가까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매각 일정은 다섯 차례 연기됐으며, 양측은 초기 인수 비용과 거래 이후 자본 확충 부담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이비김영은 자회사 메가커리어랩을 중심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성인 직업교육 사업을 강화한다. 기존 IT·디지털 직무교육에 AI 활용 교육을 접목해 교육 영역을 넓히고, 첨단산업 관련 직무교육 확대를 위한 사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웨이가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브랜드가치지수 869.2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네 계단 오른 28위를 차지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면·헬스케어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로봇사업전략팀을 신설하며 관련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로보틱스 협력사 발굴에 나섰고, 로봇기업들의 해외 영업망 확대가 주요 사업 동향으로 부각됐다.
DB손해보험의 해외 사업 편입 이후 보험위험액이 크게 늘면서 요구자본이 1조6000억원 증가했다. 경과조치 전 K-ICS 비율은 204.37%로 1분기 말보다 27.73%포인트 하락해 인수에 따른 자본부담 확대가 확인됐다.
제넥신은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보통주 125만500주를 주당 2399원에 발행하며, 이번 조달을 통해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베트남 제약사 트라파코와 협력해 현지 생산·판매 의약품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기술이전 의약품의 상용화에 이어 후속 제품군 기술이전에 착수하면서 베트남 내 제품군과 협력 범위를 넓히는 단계에 들어섰다. 후속 품목의 상용화와 판매 확대가 향후 사업 성과의 주요 변수다.
우진엔텍이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 정비용역을 수주했으며,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신호처리함 정비가 포함된다. 기존 원전 정비사업에 신규 물량을 추가했지만 계약금액은 확인되지 않았고, 주가는 장중 14.37% 하락한 1만2100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투자진흥청과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미투온 인수와 현지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나선다.
코웨이의 실버케어 자회사 코웨이 라이프솔루션이 액티브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시니어 대상 결혼정보 서비스를 연계해 실버케어 사업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