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4일 경기 화성시에서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37개 협력사가 참여한 42건의 신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섀시, 바디, 전자, 전동화·배터리 4개 부문의 우수 기술을 선정했으며, 특히 대동도어의 저소음 잠금장치 기술이 테일게이트 소음을 약 18% 줄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양사는 협력사와의 연구개발 상생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엘앤에프와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 중 다년간 최대 수십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엘앤에프는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주요 내용이 확정되거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계약 기대감에 엘앤에프 주가는 장중 8.69%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히트펌프 냉난방과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고효율·저탄소 주거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정부는 해당 기술력을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AI 모듈러 홈 견본 주택을 통해 구체적인 저탄소 주거 환경 구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합니다. 이번 과제는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금형 설계 및 생산 공정의 AI 자율화를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118억 원 중 24억 원을 배정받아 2029년 12월까지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