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일본 유통사 인수자산 장부가 전액 손상
클리오는 2024년 약 68억5000만원을 들여 인수한 일본 유통사 두원의 투자주식 가치를 약 1년 6개월 만에 장부가액 0원으로 반영했다. 해당 회사는 인수 이후 클리오 재팬으로 변경됐으며, 인수자산 가치 전액이 손상차손으로 처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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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는 2024년 약 68억5000만원을 들여 인수한 일본 유통사 두원의 투자주식 가치를 약 1년 6개월 만에 장부가액 0원으로 반영했다. 해당 회사는 인수 이후 클리오 재팬으로 변경됐으며, 인수자산 가치 전액이 손상차손으로 처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동국제약은 58년간 이어온 의약품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DK 센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헬스앤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화장품과 미용기기 등 소비재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HL D&I 한라가 이르면 11월 성수동 그룹 신사옥 개발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리츠 방식으로 27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사업 수익성 확보를 추진합니다.
삼일제약이 베트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점안제 위탁생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 제약사들과 계약 조건을 협의 중이며, 자체 의약품 수출도 함께 추진해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화디펜스USA와 미국 육군이 한화 K9 자주포의 미국형 모델 명칭을 XM1776으로 공식 확정했다. 미국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와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현지 수주 및 방산 사업 확대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으로 남았다.
이노션은 20년간 축적한 광고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통해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과 유통을 추진하고 영화 관련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확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기능을 강화한다. 향후 콘텐츠 사업의 실행 성과와 IP 확보·활용이 중장기 수익원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변수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으며, 삼성SDI도 같은 기간 흑자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의 이익 안정화가 확인되면서 K배터리 업종의 실적 개선 국면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트러스톤은 10월 1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회 내 위원회의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하고 감사위원회에 별도 감사를 요구했다. 지난달에는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며 주주권 행사를 이어갔고, 경영진 압박을 둘러싼 법적 대응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관련 절차는 태광산업의 이사회 운영과 경영권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사람 피부 구조와 혈관·면역 기능을 구현한 인공피부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모델에 아토피피부염 유사 염증을 유도한 뒤 기존 치료제를 투여한 결과 증상이 완화돼 신약 효능 평가와 피부질환 연구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롯데쇼핑은 11월 1일부터 주식 1주만 보유한 주주에게 10~20% 할인 쿠폰과 포인트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엘.아너스 클럽’을 운영한다.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을 소비 혜택으로 확대해 소액주주 확보와 고객 유입을 함께 겨냥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