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화장품·미용기기 중심 헬스앤뷰티 확장
동국제약은 58년간 이어온 의약품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DK 센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헬스앤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화장품과 미용기기 등 소비재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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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58년간 이어온 의약품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DK 센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헬스앤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화장품과 미용기기 등 소비재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효성은 화장품 원료·솔루션·유통 업체에 잇따라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과 동성제약을 인수하며 화장품 및 관련 소비재 사업 확대에 나섰고, 사모펀드까지 가세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투자와 소유구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부터는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를 통해 전기차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성 부담을 방어할 전망이며, 하이브리드 판매 추이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부각된다.
삼일제약이 베트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점안제 위탁생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 제약사들과 계약 조건을 협의 중이며, 자체 의약품 수출도 함께 추진해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화디펜스USA와 미국 육군이 한화 K9 자주포의 미국형 모델 명칭을 XM1776으로 공식 확정했다. 미국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와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현지 수주 및 방산 사업 확대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으로 남았다.
이노션은 20년간 축적한 광고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통해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과 유통을 추진하고 영화 관련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확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기능을 강화한다. 향후 콘텐츠 사업의 실행 성과와 IP 확보·활용이 중장기 수익원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변수다.
트러스톤은 10월 1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회 내 위원회의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하고 감사위원회에 별도 감사를 요구했다. 지난달에는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며 주주권 행사를 이어갔고, 경영진 압박을 둘러싼 법적 대응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관련 절차는 태광산업의 이사회 운영과 경영권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사람 피부 구조와 혈관·면역 기능을 구현한 인공피부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모델에 아토피피부염 유사 염증을 유도한 뒤 기존 치료제를 투여한 결과 증상이 완화돼 신약 효능 평가와 피부질환 연구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롯데쇼핑은 11월 1일부터 주식 1주만 보유한 주주에게 10~20% 할인 쿠폰과 포인트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엘.아너스 클럽’을 운영한다.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을 소비 혜택으로 확대해 소액주주 확보와 고객 유입을 함께 겨냥한 정책이다.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10월 13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에 공급하는 2400t급 원해경비함 3번함 ‘라자 후마본’의 진수식을 열었다. 필리핀 해군 함정 사업이 건조 완료 단계로 진행되며 방산 수주 사업의 이행 현황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