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추진설로 제기된 중복 상장 및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사는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투자재원 조달 방식을 결정할 때 회사의 전체 투자 수요와 기존 주주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방침입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동화약품은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해외 영업 및 사업 개발과 운영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장진혁 이사를 신임 글로벌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화약품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레몬페이먼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목표로 진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HT로보틱스, 산업부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 및 R&D 지원 확보
HT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최대 50억 원 규모의 R&D 지원을 받는다. ESS, 로봇, AI 데이터센터(AIDC)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현재 약 7,000억 원 규모의 ESS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소식에 힘입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8% 상승한 6,080원을 기록했다.
디에스엠이 운영하는 스마트 테마파크 9.81파크 제주의 대만 관광객 이용객이 전년 대비 약 2.5배 급증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대만 이용객은 총 1만 8896명을 기록했으며, 7월 한 달간은 제주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 8명 중 1명 이상이 해당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관적인 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 이용객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르비텍이 보유하고 있던 파인테크닉스 지분 414만주를 매각 완료하며 기업 운영을 위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 추진과 더불어 기존 사업의 외연 확장 및 경쟁력 강화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신사업 투자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넥센타이어가 기존 보증제도를 개편한 '엔케어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하고 보증 대상 제품을 총 7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개편으로 타이어 손상 시 1년간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제품 2종과 올웨더 타이어 등이 보증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글로벌 시장의 품질 경쟁력을 사후관리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