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올해 1~7월 미국 시장 내 비비고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다고 밝혔다.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해 판매 점포 수를 기존 1,924개에서 4,734개로 대폭 늘렸으며, 크로거와 앨버트슨스 등 주요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비비고 김밥을 미국 내 일상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마케팅과 판로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GC녹십자그룹의 진단사업을 전담하는 지씨지놈이 암 및 산과 검사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씨지놈은 국내 시장에서 확보한 전문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본사에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수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술 협력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에너지 전환 흐름에 따른 청정 수소 기반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대로템이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서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의 핵심 추진기관인 덕티드 램제트 엔진 실물 모형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엔진 기술 공개는 현대로템의 방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유도무기 체계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이 종합식품기업 사조산업을 대상으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되었으며, 특히 국제거래와 관련된 세무 처리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대규모 추징금 발생 가능성이 있어 향후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고객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량용 앱 '창밖동화'를 개발한다. 현대자동차는 '플레오스 커넥트 앱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모빌리티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6건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AI 기술을 통해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행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