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의 핵심 자회사인 데이타솔루션이 연결 매출의 절반 규모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데이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0.29%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0.05%에 그쳐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매출 비중이 큰 자회사의 저마진 구조가 오픈베이스의 전체 실적 및 수익성 개선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컨텍솔, 한국화장품제조, 피에스케이, 대덕전자 등이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의 세 가지 핵심 부문에서 모두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MVP 상위 종목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리스트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내 수급 흐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투자 가치가 높은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공개한 결과다.
농심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26 K-EXPO MEXICO'에 참여해 신라면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대형 유통망인 샘스클럽 입점을 추진하며 중남미 시장 내 유통 경로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멕시코 및 인근 중남미 지역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수출 매출 규모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석 연휴 전인 지난 23일 4% 넘게 하락한 이후, 연휴 첫 거래일인 28일 주가 반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미국 원전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이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으며, 미국 원전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수급 상황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요소로 꼽힌다.
HL만도가 연간 매출 9조 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현재의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로봇 및 SDV와 같은 신사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마련이 향후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전기술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발전소 2곳이 자카르타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올해의 발전소 부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발주처인 인도네시아전력공사를 비롯해 바르질라, 아디카르야와 협력하여 거둔 성과다. 이번 성과를 통해 한전기술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하며 향후 글로벌 발전 시장 내 수주 경쟁력 및 대외 신인도 제고가 기대된다.
우리기술 주가가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에 13,000원 선 아래로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가 하락의 배경이 되는 특정 기업의 공시나 정부의 정책 발표 등 명확한 하락 원인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연휴 이후 13,000원 가격대의 지지 여부가 기술적 관점에서 향후 단기 주가 흐름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KT가 기업의 기존 업무 시스템에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연결하여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 '에이전틱 온'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업 환경에 적용되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KT는 B2B AI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