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에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 전용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설치되어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3,000명에게 제공되며, 이를 통해 무선 업무 환경 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업무 방식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초정밀 모션시스템 전문기업 져스텍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유리기판 등 차세대 첨단 패키징 분야로 기술 적용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1나노급 초정밀 모션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핵심인 첨단 패키징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져스텍은 기존 HBM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시장까지 공략하여 반도체 소재 및 장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8일 오후 1시 8분 기준 매드업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8.94% 상승한 917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주가 급등을 뒷받침할 만한 기업 측의 별도 공시나 공식적인 발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구체적인 재료 없이 시장의 수급 등에 의해 주가가 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HLB, 담담암 신약 리픽투 FDA 승인 획득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현지 시각 23일 담담암 치료제 리픽투(리라푸그라티닙)의 FDA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 시장 상업화 기반이 마련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신약 개발 역량 입증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와 향후 글로벌 매출 확대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그래피가 레이 인수 이후 심운섭 회장 취임과 함께 그룹 차원의 통합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3D 프린팅 기반의 형상기억 교정장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는 이번 통합경영을 통해 인수 기업인 레이와의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그룹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향후 통합 경영 체제 아래 사업 영역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원제약이 원료 수급 안정화에 따라 2024년부터 생산을 중단했던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현탁액의 성인용 파우치 제형 생산을 재개한다. 레보클로페라스틴 성분의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부터 정상 공급될 예정이며, 약 2년 만의 공급 정상화를 통해 주력 제품의 매출 회복과 시장 점유율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비엔씨와 프로앱텍이 공동 개발 중인 GLP-1, GIP, GCG 삼중작용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최대 30%의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비임상 연구를 통해 선도물질의 유효성을 검증했으며, 특히 약효 지속 시간이 기존 제품인 위고비보다 최대 5배 긴 것으로 나타나 장기지속형 제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28일 오전 11시 51분 KRX 기준 동국생명과학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3.21% 급등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의 가파른 상승세와 관련하여 기업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별도의 공시나 구체적인 주가 변동 사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별다른 공시 없이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시장 내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가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정유 및 석유화학 시설용 소화로봇을 공급한다. 해당 로봇은 최대 1km 원격 조종과 초당 40L의 고압 방수가 가능하며, 최대 65m까지 물을 방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폭발 위험과 유해 가스가 발생하는 위험 구역에서 소방 인력을 대신해 초기 진압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