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식품·포장재·재활용 업계와 협력하여 버려진 종이팩을 백판지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폐기물인 종이팩을 효율적으로 회수하여 종이제품 제조 원료로 다시 사용하는 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원료 재활용을 통한 자원 효율성 증대 및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BGF리테일이 약 2600억 원 규모의 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부산 및 영남권 CU 배송 효율을 강화하고 PB 제품 수출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를 활용하여 물류 운영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사의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기존 금융 데이터 API 상품군을 MCP 기반의 AI 맞춤형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해당 작업은 내년 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AI 모델 및 서비스에 최적화된 데이터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쿠콘은 이번 기술 전환을 통해 급변하는 AI 시장의 데이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가 코나아이와 협력하여 KB금융그룹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10월 6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포인트리 전환이 가능한 대상 지역은 총 54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양사는 서비스 범위 확대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실적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TKG태광비나가 베트남 비엔화 생산 거점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장기 근무에 따른 근로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현지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두산에너빌리티, 최근 주가 약세에 따른 추석 연휴 이후 흐름 주목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지난 23일 정규 시장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감함에 따라 향후 주가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가 종료되는 28일 이후 시장이 재개될 때 나타날 주가 변동성과 흐름이 향후 투자 판단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HL디앤아이 한라가 서울 성수동2가 오피스 개발사업 2단계 신축공사를 900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와 함께 내달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주와 신규 분양 추진을 통해 건설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