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진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관하는 'K-온 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공중 무인체계의 자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한다.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하여 무인기 내부에서 센서 데이터 처리, 전장 상황 인식, 경로 생성 및 의사결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통신 연결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고도화된 무인 체계 구현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체외진단 기업 수젠텍과 치료제 관련주 신풍제약 등 관련 테마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4% 상승한 4,565원에 거래되었으며, 신풍제약은 최근 3개월간 15.86%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
대원제약 주가는 23일 장중 0.90% 상승한 7,880원을 기록하며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상상인증권은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향후 주가의 추가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사업 부문의 정상화 여부가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연제약이 필로카르핀 1% 성분의 점안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노안 치료제 시장 내 경쟁 구도에 가세했다. 이번 진출로 인해 기존 시장 개척자인 대우제약과의 점유율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우제약은 처방 확대를 가로막는 노안 적응증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식 적응증 확보를 추진하는 등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대봉엘에스의 손자회사인 케이오니리카코스메틱스가 올해 상반기 적자가 누적되면서 자본잠식 규모가 14억 원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상장 자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케이오니리카코스메틱스에 2억 2,700만 원의 대여금을 지급하며 자금을 지원한 상태다. 자회사의 재무 건전성 악화와 대여금 발생이 그룹 전반의 재무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하여 보험금 자동심사율을 기존 22%에서 45%로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보험 가입부터 청구 및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와 비용 절감을 실현하여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법원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피 상장사 회장에게 징역 1년형을 확정했다. 범인 은닉 및 범인 도피 혐의를 적용받은 해당 회장과 함께 기소된 수행비서에게는 벌금 500만 원형이 각각 내려졌다. 이번 판결은 삼부토건 관련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 도피 조력에 대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다.
NH농우바이오가 농가의 품종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0월 추천 품종으로 수박 및 참외 신품종 4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품종은 스피드꿀 수박, 산타꿀 수박, 신세계꿀 참외, 시너지꿀 참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의 재배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계절적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