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및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합병 추진 관련 주주간담회 개최
SK이노베이션과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합병 추진과 관련하여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프라인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합병의 취지를 직접 설명함으로써 일반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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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합병 추진과 관련하여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프라인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합병의 취지를 직접 설명함으로써 일반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엑시온그룹이 제3자 배정 및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약 133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오는 16일과 18일 신주 상장 시 시가총액이 약 281억 원으로 늘어나 관리종목 탈피 기준인 200억 원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소액공모와 비업무용 토지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사업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승강제 도입에 대응하여 세그먼트별 별도 지수와 ETF, 파생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기존 코스닥150 산출 방식은 유지하되, 상위 세그먼트로의 패시브 자금 쏠림 현상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를 해소하고 기관 및 외국인 투자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이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청약 일정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전체 청약 규모는 2,300억 원 수준으로 운영된다. 퇴직연금 계좌 내 국채 편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가입자들의 장기 투자 선택지가 넓어지고 안정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전력망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북미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그동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으로 전개해 온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 인프라 분야까지 확장하는 행보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 내의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큐에스아이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물량은 총 28만 8,600주이며, 전량 취득 시 자사주 보유 비중은 5.36%로 확대된다. 해당 결정 발표 이후 주가는 7%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약 2조 9,072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분기 순이익 규모를 모두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스페이스X 투자에 따른 평가손익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거래수수료와 자기자본투자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또한 실적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MBK파트너스 및 영풍과 대립하며 진행된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했다. 감사위원 선임 등 핵심 안건에서 81% 이상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하며 독립이사 4명을 선임했고, 이를 통해 이사회 구도를 재편하며 경영권을 방어했다. 개정 상법의 3% 룰 적용에도 불구하고 우호지분을 확보하며 지배력을 확인했다.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며 기업가치 10조 원 규모의 밸류에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둔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8500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부담이 향후 IPO 성공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에이프릴바이오 지분 인수금융에 약 400억 원을 투입한 후, 27일 만에 대출채권의 절반을 IBK캐피탈과 SBI저축은행에 매각하며 자본 회전 속도를 높였다. 올해 상반기 IB 부문의 순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하며 수익 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빠른 자본 회전 전략을 통해 IB 부문의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