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에너지 기업 산토스와 협력해 추진해온 바로사 가스전 개발이 14년 만에 결실을 맺으며 LNG 생산에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연간 130만 톤 규모의 호주산 LNG를 확보했으며, 지난 2월 생산된 첫 물량이 충남 보령 터미널에 입항하며 호주 다윈에서 국내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을 완료했다. 확보된 LNG는 향후 국내 발전소와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금강철강의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52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실적 개선과 더불어 854만 주의 대규모 거래량이 동반되며 수급이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주가는 22.69% 급등한 8,110원으로 마감했다.
HLB의 담관암 신약 리픽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 승인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상업화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FDA 허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HLB와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해외 신약 도입을 통한 FDA 승인 전략을 성공시키며, 리픽투의 글로벌 판매망 구축 및 상업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메모리 수요 지속과 파운드리 및 시스템LSI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최초로 1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매출 200조 9000억 원과 영업이익 105조 2000억 원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 원을 유지했다. 증권가는 월등한 실적 대비 낮은 주가 상황을 지적하며 향후 주가 회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상용 엑스레이 시스템을 심도 있게 검토한 끝에, 레메디의 초소형 X레이 장비인 Xcam6를 우주 임무 수행용 장비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NASA의 기술 인증 및 수주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자 레메디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98% 급등한 2만 2050원에 거래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KTis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 사업연도에 적용할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했다. 주주환원 재원을 기존 30%에서 조정 당기순이익의 40%로 상향 조정하며, 발행 주식 총수의 9.76%인 자기주식 339만 7,048주를 소각하여 주당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사피엔반도체가 북미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소모를 20배 절감할 수 있는 CPO 기술의 양산을 본격화한다. 올해 3분기 LEDOS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관련 생태계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실질적인 양산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매출 구조 개선이 향후 핵심 변수다.
퓨쳐켐이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FC705의 미국 임상 2a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에서 FC705는 객관적 반응률 60%를 기록하며 치료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방사성의약품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퓨쳐켐은 FC705와 진단제 FC303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비투엔이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기업인 앤씨앤의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졌다. 이 영향으로 앤씨앤의 주가는 9월 18일 오후 1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1% 급등한 3670원에 거래되었다. 전략적 M&A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과 기업 가치 제고 및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