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는 도쿄게임쇼 2026을 통해 중국계 컨소시엄 체제로의 재편 가능성 속에서도 기존의 글로벌 지향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중국 시장에만 집중하기보다 글로벌 시장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 여부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전망된다.
샤오미의 레이 쥔 CEO가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 사옥을 방문했다. 레이 쥔 CEO는 유니트리의 왕싱싱 CEO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과 직접 대면하며 관련 기술을 확인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아스트 노바, 스카이워스 AI 음향 기술 라이선스 모델 확대
기술기업 아스트 노바가 중국 TV 제조사 스카이워스의 신규 TV 모델인 Q8H와 Q9H에 자사의 AI 음향 기술을 공급하며 협력을 강화한다. 아스트 노바는 해당 모델들에 대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제공함으로써 AI 라이선스 적용 모델을 총 9개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직접적인 로열티 수익 증대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를 대상으로 중국 노선 운수권을 신규 배분했다. 진에어는 인천~광저우 노선을, 트리니티항공은 인천~다롄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이번 운수권 배분은 LCC의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와 항공권 가격 인하를 통한 수요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애경산업이 2분기 매출 1,94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생활용품 수출액은 530억원으로 전년 매출의 64% 규모까지 성장했다. 태광산업은 3분기부터 애경산업 실적을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며, 애경산업은 중국 사업 구조 재편과 월마트 등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 레이 네오가 카메라를 제외하고 실시간 자막 기능과 인공지능(AI)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스마트글래스 iO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카메라 사용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를 제거했으며, 대신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 자막 등 사용자에게 유용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데 기술적 역량을 집중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흥국에프엔비, 중국 헝랑테크놀로지와 AI 음료 디스펜서 3년 독점 계약
흥국에프엔비가 중국 스마트 외식 솔루션 전문 기업인 헝랑테크놀로지와 AIoT 기반 스마트 음료 디스펜서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위한 3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매장 자동화 솔루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푸드테크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종합물류 전문기업 신조로지텍이 전통적인 운송업 방식에서 탈피하여 최첨단 엔지니어링 설계를 도입함으로써 중국 컨테이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지니어링 설계 기반의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을 통해 기존 중국 시장의 독점적 구조를 극복하고, 운송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