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 퍼스에 네 번째 물류센터를 신설해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을 잇는 동서부 유통망을 구축했다. 호주법인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거점을 통해 현지 공급망과 물류 인프라를 강화했다. 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 최대 도시 퍼스에 네 번째 물류센터를 신설해 현지 물류 인프라를 강화했다. 기존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중심의 동부 거점에 서부 거점을 추가하면서 호주 전역의 공급 체계와 유통망을 확대했다. 넥센타이어는 호주 퍼스에 물류센터를 추가로 신설해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현지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호주 내 제품 공급 역량과 유통 효율을 높이고 현지 브랜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알렉사 사업 총괄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 로히트 프라사드는 글로벌 규모의 AI 상용화 역량을 검증해 온 인물로 소개됐으며, 이번 인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사업 전략과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성장사업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영진 변화다.
삼현은 다음 달 4~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를 비롯해 고하중 자율주행로봇과 4족보행로봇 등 주요 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삼현의 로봇 제품군과 사업 확장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이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현대차,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 출시
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을 선보이며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차에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하이브리드 터레인 퍼포먼스 기술이 적용돼 경사로와 비포장도로 등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했으며, 판매량과 매출 및 제품 경쟁력 확대 여부가 주요 변수다.
키움증권이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한 ‘키움 콥데이’를 개최한다. 기관과 개인투자자에게 중소형 상장기업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과 연계된다.
지씨셀이 7년 전 기술수출한 NK 세포치료제 ‘AB-101’의 개발이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 주도로 진척되고 있다.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씨셀이 7700만달러 규모의 기술료를 확보할 가능성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됐다. 향후 AB-101 개발 진전과 기술료 확보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