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재팬, 여권만으로 가입하는 일본 알뜰폰 '티티 모바일' 출시
KT의 일본 현지법인 KT재팬이 일본 장기 체류 예정인 국내 고객을 겨냥해 알뜰폰 서비스 '티티 모바일'을 출시했다. 출국 전 여권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현지 통신 가입 절차 부담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KT는 일본에 체류하는 국내 이용자 수요를 겨냥해 알뜰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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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일본 현지법인 KT재팬이 일본 장기 체류 예정인 국내 고객을 겨냥해 알뜰폰 서비스 '티티 모바일'을 출시했다. 출국 전 여권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현지 통신 가입 절차 부담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KT는 일본에 체류하는 국내 이용자 수요를 겨냥해 알뜰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북미에서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압 변압기를 잇따라 수주하며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달에만 3865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했고, LS일렉트릭도 1812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이 국내 변압기 업체들의 수주 잔고와 실적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동과 TYM이 스스로 밭을 가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앞세워 농작업 자동화 경쟁에 나섰다. TYM은 자율작업과 정밀농업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2027년 고도화한 자율주행 트랙터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양사 모두 자율주행 기술을 차세대 농기계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관련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페라리, 마세라티 등 초고가 수입차 유통에 이어 효성 계열사 FMK를 통해 다임러 트럭과 합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조현상 형제도 차량 부품·소재 등 자동차 사업을 확장하며 형제 간 사업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효성그룹은 수입차 유통과 차량 부품·소재를 함께 키우며 차량 사업을 그룹의 주요 사업군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휴온스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국제학회 최신혁신초록(LBA)으로 각각 선정됐다. 최신혁신초록은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발표로, 휴온스의 비임상 결과 두 건이 이에 채택된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휴온스가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 연구의 성과와 연구 역량이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았다.
하동군이 지난달 28일 종합주류기업 무학과 '하동 말차 소주' 공동개발 및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하동은 천년 차 시배지로 알려진 지역으로, 지역 특산물인 말차를 활용한 주류 신제품을 무학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상장 주류사인 무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차 소주로 제품 라인업을 넓히고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신라젠이 차세대 항암바이러스의 반복 정맥투여 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이번 특허는 신라젠의 SJ-607이 지닌 중화항체 회피 특성을 활용해 반복적인 정맥투여와 치료 용도에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허 확보에도 불구하고 실제 임상 검증이 남은 과제로, 향후 임상 결과가 파이프라인 가치 판단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코로나19 노출 후 예방 목적으로 허가를 받았다. 국내 판권을 보유한 일동제약은 조코바의 국내 품목허가 재도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 적응증과 허가 지역이 확대된 만큼 일동제약의 국내 허가 성사 가능성과 관련 사업 향방이 향후 관전 변수다.
엠게임이 노아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MMORPG 나이트 온라인의 글로벌 신규 서버를 11월 12일 오픈한다. 사전등록은 10월 15일부터 단계별로 진행되며, 11월 10일과 11일에는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기존 서비스 지역 외에 해외 이용자 기반을 넓히는 만큼 글로벌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이디피가 신분증·운전면허증·금융카드 등에 쓰이는 카드프린터와 관련 소모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데스크톱 카드프린터와 주변장비, 소모품 사업을 다루며 해외 매출 비중이 75%를 넘어선 점을 부각했다. 소모품 중심의 매출 구조 확대와 해외 비중 상승이 향후 실적 성장의 핵심 관건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