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전문약 부문 물적분할 및 한국유니온제약 사명 변경
보령은 전문의약품 영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보령파마솔루션을 100% 자회사로 신설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오는 10월 8일 부광유니파마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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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은 전문의약품 영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보령파마솔루션을 100% 자회사로 신설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오는 10월 8일 부광유니파마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계양전기는 최대주주인 해성산업 및 특별관계자의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신주인수권 행사와 초과청약 과정 등을 통해 발생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해성산업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계양전기 주식 수 및 지분율에 변화가 나타났다. 이는 유상증자 절차에 따라 최대주주의 자본 참여 및 지배구조 관련 수치가 조정되었음을 의미한다.
퓨쳐켐의 최대주주인 지대윤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약 21억 원을 투입하여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번 증자로 인해 최대주주 측의 보유 주식 수는 증가했으나, 전체 발행 주식 총수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지분율은 하락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전격 결정했다. 이번 주식병합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기업 측은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주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미투온은 카카오게임즈를 대상으로 279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원텍은 일본의 투자 및 자산관리업체 주식 108억 원어치를 취득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크레버스의 최대주주인 김영화 회장과 특별관계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였다. 반면 오상헬스케어는 상장 당시 최대주주가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전체 발행주식의 약 60%에 달하는 물량의 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역시 상장 1개월이 경과하며 벤처금융의 보호예수 물량이 함께 해제됐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 수정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번 수정안에는 구성원이 성과급 중 주식 지급 비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사주 선택권 부여 방식이 포함되었다.
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 측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2차 공개매수를 종료했다. 최대주주 측은 현재 추가 공개매수나 포괄적 주식교환 등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한 후속 절차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매수 진행 과정에서 대주주의 이익 집중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의 변화와 주가 향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희건설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본업의 부진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보유 중인 상장주식에서 1,3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평가이익이 발생하며 전체 순이익은 전년 대비 3.7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본업의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자산 평가 이익이 전체 재무 성과를 견인한 모습이다.
대법원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앞두고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에 대한 문서제출명령의 정당성을 확인하며 장형진 영풍 고문의 재항고를 기각했다. 이번 결정은 계약에 포함된 콜옵션 조항 등이 주주 이익을 훼손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핵심 증거 확보 절차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향후 제출될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향방과 기업 가치 평가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