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미약품, 실리콘투 등 주요 기업들이 'KB 코리아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하여 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IR)를 진행한다. 특히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구체적인 경영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최신 사업 전략과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주요 증권사들 사이에서 장기간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록하며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 추진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의 PBR은 여전히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1월부터 PBR 하위권 상장기업 명단이 별도로 공개될 예정인 만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IMM프라이빗에쿼티는 하나투어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인수가를 밑돌아 매각 작업을 잠정 중단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전략적 투자로 밸류업을 추진 중이며, IMM PE의 로즈골드4호 펀드도 순차적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한화 유상증자와 주주가치 제고
한화는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배정 신주 전량 인수와 초과청약을 추진하고 있다. 재원은 비핵심 자산 매각 등으로 마련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안정성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주 불만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가 병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