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부정
이마트,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연결 영업손실 및 목표주가 하향
이마트는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본업의 성장세를 확인했으나, SCK컴퍼니의 적자 전환과 신세계건설의 영업손실 확대로 연결 기준 4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른 이익 가시성 하락을 이유로 이마트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보수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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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본업의 성장세를 확인했으나, SCK컴퍼니의 적자 전환과 신세계건설의 영업손실 확대로 연결 기준 4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른 이익 가시성 하락을 이유로 이마트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보수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이마트의 2분기 연결 실적이 매출 6조 9150억원, 영업손실 43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자회사 SCK컴퍼니가 서머 프리퀀시 행사 미진행 등에 따른 영향으로 1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의 연결 실적 부진을 견인했다. 매출 규모는 유지되었으나 영업비용 증가와 자회사 손실이 실적 하락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