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상반기 순이익 70% 급감과 차입금 증가
한세실업은 상반기 순이익이 70%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962억원 감소했다. 외환손익이 적자로 전환된 가운데 현금흐름 적자는 두 배로 확대됐으며, 단기차입금도 1294억원 증가해 수익성과 재무 부담이 함께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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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은 상반기 순이익이 70%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962억원 감소했다. 외환손익이 적자로 전환된 가운데 현금흐름 적자는 두 배로 확대됐으며, 단기차입금도 1294억원 증가해 수익성과 재무 부담이 함께 커졌다.
남해화학의 비료사업 중 내수비료 부문에는 최근 4년간 1,945억원의 보조금이 투입됐지만 해당 기간 연속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제시됐다. 전체 비료사업의 흑자 여부와 별개로 내수 부문의 손익 악화가 지속되면서 보조금 투입 대비 수익성과 사업 구조를 함께 점검할 필요성이 부각됐다.
상상인그룹과 KBI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1107억원 규모 매각 거래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1년 가까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매각 일정은 다섯 차례 연기됐으며, 양측은 초기 인수 비용과 거래 이후 자본 확충 부담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의 해외 사업 편입 이후 보험위험액이 크게 늘면서 요구자본이 1조6000억원 증가했다. 경과조치 전 K-ICS 비율은 204.37%로 1분기 말보다 27.73%포인트 하락해 인수에 따른 자본부담 확대가 확인됐다.
제넥신은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보통주 125만500주를 주당 2399원에 발행하며, 이번 조달을 통해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메디슨이 KS인더스트리 지분 49.3%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지만, 추가로 약속한 11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납입 일정을 잇달아 연기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금 조달 이행이 지연되면서 회사의 자본구조와 지배권 확보 과정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DB저축은행에서 임직원과 프로젝트 외주인력 등 14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국적의 신원 미상 IP가 14일 모바일 앱을 통해 자사와 협력업체 직원 100여명 명의로 대출을 시도했으며, 관련 내용은 금융감독원 사고·장애 전산시스템에 보고됐다.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매출 감소가 기업가치 전망과 목표주가 조정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목표주가는 기존 2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4만 원 낮아졌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됐다. 대웅제약 주가는 10월 15일 10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진엔텍은 주요 거래처와의 거래가 중단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가 16일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재개 이후 장 초반 주가가 급락하며 주요 거래처와의 거래 중단이 기업 주가와 거래 상황에 직접 반영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엑시큐어하이트론 관계자들이 미국 자회사 엑시큐어의 지분 매각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투믹스 합병과 비만치료제 사업의 실체가 없다는 의혹이 함께 제기되면서 주가 급락과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