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027년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31만원으로 낮아졌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해 신작 출시와 실적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나, 기업가치 평가 기준은 이전보다 보수적으로 조정된 상황이다. 크래프톤의 목표주가가 기존 3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아졌으며, 전날 주가는 2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1조705억원, 영업이익은 282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가 회복은 내년부터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마이클 버리가 룰루 레몬 애슬레티카 주식을 8.5년 만의 최저가 수준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 주가는 최근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매도 이후 재매수 가능성이 언급됐다.
기업·종목분석
부정
HL D&I 한라, 성수 오피스 PF 2750억원 채무보증
HL D&I 한라는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과 관련해 27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으며, 보증액은 자기자본의 48%에 해당한다. 자기자본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를 PF 사업에 보증으로 제공하면서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구조로 평가된다. 향후 개발사업 진행 상황과 보증 이행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이다.
IBK기업은행이 올해 탐지·방어한 해킹 관련 시도가 85만건을 넘어섰으며, 사이버 공격 시도는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을 비롯해 저축은행과 캐피털 등 금융권 전반에서도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기관의 정보보안과 사이버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번 수치는 실제 피해가 아닌 탐지·방어 대상 공격 시도 건수다.
하나생명·동양생명·농협생명 등 6개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정보보호 보안교육비를 집행하지 않았다. 신한EZ손해보험의 관련 지출액은 29억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의 6분의 1 수준이었으며, 동양생명은 37억2000만원을 지출했다. 보험사의 정보보호 투자와 관리 수준이 기업별로 크게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