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포함해 총 8곳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하게 되었다.
상장 주관사인 대신증권이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기업가치 산정을 위한 최종 비교기업으로 달바글로벌과 아로마티카를 선정했다. 기존 검토 대상이었던 에이피알은 최종 비교기업에서 제외되었으며, 가치 평가 시 PER 상·하단을 제외하는 방식을 적용해 객관성을 높였다. 이는 상장 예정 기업의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하여 적정 공모가를 도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8인치 파운드리 공정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DB하이텍은 이러한 시장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연내 추가적인 제품 단가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18% 상향된 20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조광피혁과 샘표가 각각 자사주를 47%와 30%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자사주 소각 시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다. 조광피혁과 샘표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지난 3일 종가 기준 0.40배를 기록했으며, HDC는 0.38배로 나타났다. HDC와 SNT다이내믹스 또한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주가 영향이 주목된다.
원텍이 RF(고주파)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 올리지오 XM을 공개하며 미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기존 브이레이저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핵심 브랜드인 올리지오를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제약의 850억 원 규모 제3회 전환사채에 대한 첫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시점이 도래했다. 투자자가 주식 전환 대신 현금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회사의 단기 유동성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향후 투자자들의 실제 상환 요구 규모와 방식에 따라 재무적 부담 및 자금 흐름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인성정보의 최대주주인 에스넷시스템이 기업 지배력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달부터 장내에서 인성정보 주식 100만 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현재 에스넷시스템이 보유한 인성정보의 지분율은 21.08%이며, 이번 매입은 인성정보의 실적 회복세와 맞물려 대주주의 경영권 강화 및 지배구조 안정화를 꾀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