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박우진 글로벌제품개발연구단장이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 솔루션 개발 공로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박 이사는 저압 및 고압 배전기기 기술의 국산화와 세계 최초 DC 1500V급 차단기 개발을 주도하며 차세대 전력 기기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핵심 제품군에 대한 기술적 우위와 국산화 성공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빛과전자가 6G 광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50GBASE-BR30 SFP56 BiDi 광트랜시버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해당 제품은 광섬유 한 가닥을 활용하여 송수신 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BiDi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빛과전자는 이를 통해 차세대 통신 환경에 필수적인 6G 핵심 광부품의 국산화 기술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자체 식자재 브랜드인 프레시원의 브랜드 정체성(BI)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식자재 유통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외식 고객사 대상의 서비스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프레시원은 CJ프레시웨이의 주요 외식 식자재 유통 브랜드로서 사업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인투셀이 자체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ITC-6146RO의 전임상 안전성 범위가 구체화되었다. 현재 해당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물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최적의 투여 용량을 확보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신약 개발의 핵심 과정인 안전성 데이터 확보가 진전됨에 따라 향후 임상 결과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풀무원 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포함해 총 8곳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하게 되었다.
상장 주관사인 대신증권이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기업가치 산정을 위한 최종 비교기업으로 달바글로벌과 아로마티카를 선정했다. 기존 검토 대상이었던 에이피알은 최종 비교기업에서 제외되었으며, 가치 평가 시 PER 상·하단을 제외하는 방식을 적용해 객관성을 높였다. 이는 상장 예정 기업의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하여 적정 공모가를 도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8인치 파운드리 공정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DB하이텍은 이러한 시장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연내 추가적인 제품 단가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18% 상향된 20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조광피혁과 샘표가 각각 자사주를 47%와 30%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자사주 소각 시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다. 조광피혁과 샘표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지난 3일 종가 기준 0.40배를 기록했으며, HDC는 0.38배로 나타났다. HDC와 SNT다이내믹스 또한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주가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