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차전지·AI 플랫폼 유망주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텔레콤·NHN 추천
NH투자증권은 7월 시장 하락을 유발했던 레버리지 ETF와 감마 헷지 등 신용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이후의 주도 섹터로 2차전지와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유망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텔레콤, NHN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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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월 시장 하락을 유발했던 레버리지 ETF와 감마 헷지 등 신용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이후의 주도 섹터로 2차전지와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유망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텔레콤, NHN을 선정했다.
한중엔시에스가 고객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외함 용량 확대 흐름에 맞춰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 생산을 위한 프레스 및 브레이징 공정 라인을 선제적으로 증설했다.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제품 생산 능력을 강화했으며, 해당 라인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예탁 증서(ADR)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데 이어,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솔리다임의 사전 기업공개(IPO) 및 미국 자본시장 상장 루머가 확산되면서 SK하이닉스의 자본시장 접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탑코미디어가 만성 적자 사업을 정리하고 비상장 계열사인 탑툰을 흡수합병하여 AI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사명을 엔키AX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발행한 13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가 재무 구조 개선과 사업 전환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종화 사장이 SK에너지와 SK지오센트릭의 대표이사직을 맡아 양사의 경영을 겸임한다. 한양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해당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운영 및 경영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과거 가습기 살균제 및 치약 리콜 사태로 인해 하락한 기업가치를 회복하고자 헤어케어 제품을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헤어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2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방침이다.
모더나가 여러 환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범용 암백신 mRNA-4359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노로바이러스 백신과 인비보 CAR-T 치료제 연구를 병행하며 mRNA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해 차세대 치료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내년 3월 통합을 앞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올해 항공안전투자 규모가 전년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신규 항공기 도입을 제외한 항공안전투자 증가율이 1%대에 그치며 투자 규모가 정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항공사 통합 과정에서 안전 관련 투자 확대 여부가 향후 운영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진의 중국 사료 및 축산 법인들이 적자 상태를 지속하며 순손실 1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46% 확대된 수치이며, 이로 인해 회사 전체의 재무구조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 내 사업 부문의 수익성 악화가 연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큐로셀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주의 연내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목표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보험 적용 시 환자 접근성 향상과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루푸스와 고형암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치료 영역을 확장하여 차세대 파이프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