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50%↑, 수주 확대
삼성E&A는 원가 개선과 대형 프로젝트 수혜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731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7조 6,000억 원 신규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증권가에서는 AI 투자 확대와 에너지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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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는 원가 개선과 대형 프로젝트 수혜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731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7조 6,000억 원 신규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증권가에서는 AI 투자 확대와 에너지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임시주주총회 가처분이 모두 기각된 뒤 이사·감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를 통해 거래 재개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이사회 재정비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경영권 분쟁보다는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이 호주 계열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하며 연 5%대 중반의 금리를 설정했다. 이는 조달 통화인 호주달러의 높은 기준금리와 비상장사 지분의 낮은 환금성 등 구조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장부상 부채 비율을 늘리지 않으면서 대규모 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우회 조달 방식을 택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금을 마련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IPO·유상증자 없이 자체 현금으로 IB 사업을 확대하고, 신혼부부·신생아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따뜻한 자본주의' 전략을 내세운다. 또한 AI 투자 에이전트를 도입해 맞춤형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미국 투자자 대상 한국 주식 토큰화 서비스를 준비한다.
에이치엘지노믹스가 21,500원 공모가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19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평균 31.7%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기관·일반 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이 각각 714.5대 1, 667.2대 1에 달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IPO 시장 침체 속에서도 이번 상장이 분위기 회복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코람코디리렉트리츠는 8,112억 원에 매각한 하나증권 사옥을 계기로 청산을 결정하고 11월에 주당 약 1만 1천 원 수준의 특별배당을 시행한다. 신규 자산 재투자는 검토했지만 금리 변동성 때문에 청산을 통해 투자 성과를 환원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32%와 6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력 슈퍼사이클과 북미 빅테크 수주가 성장의 기반으로 작용하며 주가는 9% 급등했다. 증권사들은 중장기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사와 2,951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8% 급등했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MLCC·패키징기판 수요 증가로 2028년까지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기회를 강조했습니다. 두 회사의 핵심 사업 기초여건은 견조하며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며 5년 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증권업계는 하반기 모바일 OLED 패널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금리 인상과 K-원전 수출 지연 등 거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인 재평가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뉴프렉스가 국내 안산 공장 부지와 건물을 매각하여 520억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한다. 회사는 이번 자산 매각으로 유휴 제조 자산을 유동화하고, 확보한 자금을 베트남 현지 공장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