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최대주주 지분 매입 및 오상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크레버스의 최대주주인 김영화 회장과 특별관계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였다. 반면 오상헬스케어는 상장 당시 최대주주가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전체 발행주식의 약 60%에 달하는 물량의 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역시 상장 1개월이 경과하며 벤처금융의 보호예수 물량이 함께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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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의 최대주주인 김영화 회장과 특별관계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였다. 반면 오상헬스케어는 상장 당시 최대주주가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전체 발행주식의 약 60%에 달하는 물량의 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역시 상장 1개월이 경과하며 벤처금융의 보호예수 물량이 함께 해제됐다.
네오사피엔스와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9월 첫째 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는 공모가 1만원으로 4일 상장하며, KB스팩34호의 수요예측과 NH스팩34호의 일반 청약이 함께 이뤄진다. 한편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의무보유확약 해제 물량이 시장에 출회될 예정이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KDR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공모가 1만 2천 원 대비 13% 상승한 1만 3천 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수요예측 당시 제기되었던 우려를 극복하고 상장 첫날 주가 급등을 통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향후 머크 파이프라인인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과 신장질환 치료제 ICT-303의 임상 결과 발표가 기업 가치를 결정지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혈관 정상화 기술을 만성신장질환과 암 등 전신질환 영역으로 확장하고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 또한 MSD가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황반변성 치료제 IGT-427의 상업화와 로열티 수령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방침이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앞둔 가운데,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이 기관 투자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상장 첫날 주가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삼성증권이 주관하는 향후 다른 기업들의 공모 절차 및 후속 딜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사인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의류 OEM·ODM 전문 기업 기도산업이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스카이랩스는 오는 21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바이오와 의류, 의료기기 등 서로 다른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연달아 상장을 추진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