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X재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각각 25%로 구성한 ‘글로벌X 한국 반도체 톱10 ETF’를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미래에셋은 일본 현지 증권사 인수를 통한 금융 라이선스 확보로 자산관리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ETF 상장은 일본 시장 내 한국 반도체 핵심 기업들에 대한 자금 유입 경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이 씨티은행 및 OSL과 협력하여 '글로벌X HSCEI 커버드콜 액티브 ETF'에 토큰화 클래스를 도입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펀드 지분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기록하며 홍콩달러와 미국달러 표시 토큰을 모두 지원한다. 해당 ETF는 홍콩H지수 구성 종목에 투자하며 8월 27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약 3조 8000억 원이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미래에셋 글로벌X, 테슬라 제외한 빅테크 'M6' ETF 미국 상장 신청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 글로벌X가 테슬라를 제외하고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6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글로벌 X 매그니피센트6(SIX)' ETF 상장을 신청했다. 이는 테슬라의 투자 수요 감소와 주가 정체 등 현지 시장의 투자 심리를 반영한 전략적 상품 구성이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고려아연 주주총회 표 대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기권을 선택하면서, 미래에셋 글로벌X의 1.5% 지분 의결권 영향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X는 경영진에 우호적인 표를 던진 전력이 있어 이번 주총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