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는 도쿄게임쇼 2026을 통해 중국계 컨소시엄 체제로의 재편 가능성 속에서도 기존의 글로벌 지향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중국 시장에만 집중하기보다 글로벌 시장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 여부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전망된다.
넷마블이 일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하여 신작 서브컬처 수집형 RPG인 펄인블루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인기 코스플레이어와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쇼 및 토크쇼를 개최하여 일본 시장 내 팬덤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정보를 직접 전달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넵튠이 라인야후의 라인게임과 협력하여 자사 H5 게임 5종을 일본 라인 미니앱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업은 라인게임이 라인 미니앱에서 직접 퍼블리싱을 맡는 첫 사례로, '무한의 계단'과 '고양이오피스' 등 주요 타이틀을 통해 일본 내 신규 이용자 유입과 수익성 확대를 추진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게임최적화서비스(GOS) 성능 저하와 관련하여 한국, 미국, 이스라엘 3개국에서 제기된 총 8건의 소송이 약 4년 만에 모두 마무리됐다. 법원은 이번 소송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인해 갤럭시 제품군을 둘러싸고 지속되어 온 법적 리스크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조이시티가 신작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MLSPA) 및 원팀 파트너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 내에 MLSPA 소속 선수들의 이름과 이미지 등 선수 IP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수익 모델 확장 및 몰입도 제고가 기대된다.
NHN이 일본 시장 중심의 게임 사업 재편을 위해 8년 만에 도쿄게임쇼에 복귀한다.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를 통해 기존 흥행작과 신작 게임 3종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공략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유저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설화 세계관과 2.5D 도트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통해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작은 독창적인 그래픽과 서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