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즌 익스체인지는 롯데카드와 협업하여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인 'Check in SEOUL'의 판매 및 충전 서비스를 도입한다. 관광객은 주요 방문 지역 내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카드를 직접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전부터 교통 및 결제까지 통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플리토, 한화오션 및 한화시스템과 조선소용 AI 통번역 솔루션 구축
플리토가 조선소 현장의 전문 용어와 사투리를 반영한 AI 통번역 솔루션을 한화오션에 공급한다. 한화오션 AX사업부의 기획으로 한화시스템과 공동 구축한 이번 솔루션은 조선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플리토는 조선 분야 B2B 시장에 AI 통번역 기술을 적용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 구축 사례를 확보하였다.
9월 16일 오전 라이콤의 주가가 전일 종가 대비 11.28% 급등한 4,885원을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28분 기준 주가는 10.02% 상승한 4,830원을 기록 중이며, 이는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인 4.5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라이콤의 시가총액은 1,496억 원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1.09%로 집계됐다.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가 한양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취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에는 사람인과 코메이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유학생의 입사 지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능이 적용되어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채용 관리 솔루션을 통해 외국인 인력 시장 내에서의 플랫폼 경쟁력과 서비스 확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 주가가 11일 오후 SK하이닉스의 주가 약세 여파로 5% 가까이 급락하며 108만 원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외국인이 1,200억 원이 넘는 규모를 순매수하며 견조한 매수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세가 이어짐에 따라 SK스퀘어 역시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며 그동안 이어지던 상승세에 일시적인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디에스엠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의 8월 월간 판매액이 2020년 개장 이후 최대치인 약 23억 9000만 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방문객이 72% 급증한 가운데 누적 재방문 고객은 10만 명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수학여행 및 기업 단체 수요가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매출 둔화 우려와 기업별 개별 악재가 겹치며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의 주가가 하반기 들어 급락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실적 악화 가능성을 반영하여 해당 기업들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앞으로 원화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LG이노텍이 8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MSCI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1년 만에 복귀하며 최대 4,390억 원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회사는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와 더불어 아마존 자회사 죽스에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사업 영역 확장과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수 재편입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과 신규 사업 성과가 향후 주요 변수다.